[CJ ENM 주간이엔엠] 중TOP광고, 결합해봤습니다

방송&디지털 중TOP 결합상품 집행사례

2024. 8. 27.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2024년 8월 19일 ~ 2024년 8월 25일

한 주간의 소식을 전해드려요⚡

이번 호는 매달 마지막주에 찾아오는 <디지털 미디어 트렌드> 입니다.

지난 7월 16일자 주간이엔엠에서 소개해드린 바 있는,
<CJ ENM 방송 & TVING 중TOP 결합상품>의 집행사례를 공유합니다.

<서진이네2>에 이어 출격을 준비중인 <삼시세끼 라이트>(9월),
하반기 tvN 드라마 기대작 <정년이>(10월)에도 활용할 수 있으므로,
많은 관심과 문의를 부탁드립니다. 🙂

요즘 콘텐츠는 하나의 플랫폼에서만 소비되지 않습니다.

TV를 꼭 챙겨보는 시청자들도 여전히 많지만,
집밖에 있거나 이동중이라면 모바일로도 본방송을 시청할 수도 있습니다.
TV가 없는 1인가구라면 PC나 스마트모니터를 통해 시청하기도 합니다.

높은 광고 도달자를 확보할 수 있는 TV 뿐 아니라,
TV를 보지 않는 디지털 플랫폼에서도 추가노출을 할 수 없을까?

CJ ENM의 방송&디지털 중TOP 결합상품은 바로 이런 배경에서 탄생했습니다.
방송&디지털 중TOP 결합상품에 대한 개요는 뉴스레터*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CJ ENM 주간이엔엠] 방송과 OTT 광고의 만남

방송(TV)과 디지털(TVING) 결합상품의 세일즈포인트는
CJ ENM의 앵커급 콘텐츠가 핵심이다.
(출처 : 상품소개서 - 클릭)

동일 콘텐츠를 보는 '모든 시청자'에게, '주목도 높은' 시점에 광고를 노출합니다.

화제성 높은 CJ ENM의 앵커급 콘텐츠는 매월 중CM 패키지가 만들어지는데요,
TVING에서도 유사하게 월별로 앵커특판, TOP3, TOP10 등의 상품이 구성됩니다.

방송&디지털 '중TOP' 결합상품은 TV와 TVING의 중CM을 한번에 구매하게 되며,
구매의 편의성 뿐 아니라 넓은 타겟 도달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중TOP'은 중CM 광고 구간의 '첫번째 위치'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중CM 광고 중에서도 주목도가 가장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TVING 중TOP 광고 노출 예시.
<서진이네2> 본방송 동시간대에 TV와 TVING 모두에서 동일 광고가 노출되었다.
(출처 : CJ ENM)

1) TVING으로 본방송/재방송/다시보기 하는 시청자에게 광고를 노출했습니다.

지난 8월초 <서진이네2> 본방송의 중TOP 광고는 TVING에도 노출되었습니다.

TVING 5천만원 결합PKG는 기간내 '2회차'의 본방송 중TOP 광고를 개런티하고 있으므로,
주1회 방송되는 예능은 2주에 걸쳐서, 주2회 편성되는 드라마는 1주(ex.토일)를 선점하게 됩니다.

TVING으로 본방송/재방송을 시청하는 사람에게는 '실시간 대체광고' 형태로,
다시보기 형태로 즐겨보는 광고요금제 이용자에게는 '프리롤' 형태로 광고를 노출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구매한 본방송 회차 기간내에 TVING 광고노출량을 집중 확보했습니다.
앵커급 콘텐츠일수록 도달 및 노출 범위가 그만큼 커지기 때문입니다.

광고기간내 일별 TVING 노출량 추이.
(출처 : CJ ENM)

2) 앵커 콘텐츠를 시청하는 다양한 경로를 선점하여, 광고의 타깃 접점을 넓혔습니다.

<서진이네2>를 TV로 보고 있는 그 시각에,
지하철로 이동중이거나 야외에서 캠핑을 즐기고 있는 시청자라면,
모바일 기기로 TVING을 켜고 신규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을 풀었을 겁니다.

물론 재방송이나 다시보기 패턴이 증가하는 흐름에서 '본방 사수'는 오래된 개념일 수는 있지만,
광고 도달을 충분히 확보하려는 브랜드는 다양한 경로에서 소비자와 만나야 합니다.

중TOP결합상품을 통해 동일시간대 TV에서 충분한 타겟 도달을 확보하면서,
TVING에서의 추가 도달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즉, TV광고가 닿지 않는(닿을 수 없는) 지점에서 광고를 노출함으로써,
비용 이상의 유무형적인 효과를 얻었습니다.

콘텐츠를 주어로 TV와 OTT의 광고를 결합하는 것은 CJ ENM에서만 가능하다.
(출처 : CJ ENM)

3) TVING 중TOP 광고의 클릭율(CTR)은 일반 상품 대비 최대 3배 높았습니다.

TVING의 광고는 '논스킵'(non-skip) 형태이므로 조회율(VTR)이 80~90% 수준으로 매우 높고,
때문에 광고를 이탈하지 않고 시청 주목도를 유지합니다.

여기에 TV광고와 다른 디지털광고만의 '클릭가능한' 버튼을 제공함으로써,
광고영상 시청 뿐 아니라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구매유도와 같은 액션도 발생했습니다.

특히, 중TOP 결합상품에서는 '첫 번째 중CM'이라는 주목도 높은 지면을 포함하므로,
동시에 진행한 TVING의 일반 광고 상품 대비 클릭율(CTR)이 최대 3배 높았습니다.

(출처 : CJ ENM)

옵션 (1) TOP10 프로그램 확장 : 앵커 콘텐츠 only 대비하여, 비용효율성 증대

TV광고에 5,000만원짜리 옵션을 더하는 것에 제약이 있다면,
앵커급 프로그램을 시청률 상위 10개 프로그램으로 대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TOP10 프로그램으로 중TOP 노출 범위 확대시 3,000만원 패키지로 변경되며,
단순계산으로도 최대 40%의 비용이 절감됩니다.

앵커급 단일 프로그램에 협찬주로 있거나 모델 이슈가 있다면 비싸더라도 '앵커 중TOP' 옵션을,
화제성 높은 여러 프로그램에 노출하면서 비용효율성도 높이려면 'TOP10' 옵션을 활용해보세요.

앵커급 외에 TOP10 프로그램으로 중TOP 노출 범위 확대시, 최대 40%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단, TOP10 프로그램에는 중TOP결합상품 대상인 앵커 콘텐츠는 제외된다.
(출처 : CJ ENM)

옵션 (2) CJ YouTube 콘텐츠 특판 : 다양한 콘텐츠 소비 환경에 대응

유튜브 플랫폼에 광고 집행시 가장 큰 이점은,
시공간을 넘어선 ‘클립 소비’나 ‘몰아 보기‘ 시청자에 대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정년이> 중TOP 결합 패키지 구매시 TV & TVING 노출에 더해서,
CJ YouTube의 <정년이> 앵커특판이나 콘텐츠 타겟팅을 추가 구매할 경우,
다양한 콘텐츠 소비 환경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콘텐츠 소비 환경에 대응하려면, YouTube 플랫폼에서의 추가 노출도 필요하다.
(출처 : CJ ENM)

위의 그림처럼 TV와 TVING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타겟에게는 '실시간/대체광고'를,
TVING이나 YouTube에서 VOD와 클립 시청자에게는 '프리롤/미드롤' 광고를 노출하게 됩니다.

특히 앵커급 프리미엄 콘텐츠의 광고 도달 커버리지를,
TV(tvN)와 OTT(TVING, YouTube) 모두에서 가져갈 수 있는 곳은 CJ ENM 뿐입니다.

방송&디지털 중TOP 결합상품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세일즈킷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지난 달, 협찬상품에 대해 알아 볼 수 있었던 MEET & TALK가 이번 달에는 조금 생소할 수 있는 주제로 돌아왔습니다. K-Culture의 선봉장에 있는 그 현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BE솔루션에 대한 이야기를 내일 오후 3시 MEET & TALK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