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목요일 첫 공개 (10월 10일 [목] TVING, 10월 14일 [월] 밤 9시 tvN) 앞둔 <좋거나 나쁜 동재> (<비밀의 숲> 스핀오프 드라마) 반응이 벌써 뜨겁습니다. 🔥🔥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화제가 되었는데, 예매 시작 3분 만에 전회차 매진을 기록하고 관객과 여론의 높은 호평을 이끌어 내는 데에도 성공했습니다. 작년 칸영화제에 진출해 각본상을 수상항 <몸값>, 25년 초 공개를 앞두고 있는 <내가 죽기 일주일 전> 등 티빙 오리지널의 행보가 OTT 진입벽이 높았던 영화제 문화에까지도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한단 평을 듣고 있는데요.
황시목(조승우) 주연의 <비밀의 숲>은 tvN 방영 당시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 뿐 아니라 백상 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한국 장르물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고,
미워할 수만은 없었던 빌런 서동재(이준혁) 중심으로 새로운 드라마가 10부작으로 제작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며 사전 화제성을 고려해볼 때 론칭 후 시청, 화제성 상승 곡선이 매우 기대됩니다. 😍
11월 중순까지 방영될 <죽거나 나쁜 동재>의 CJ ENM 단독 결합 상품으로 월화 본방송 중CM 첫위치 고정 뿐 아니라 TVING 중TOP광고까지 선점하는 임팩트있는 노출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자세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골프에서 테니스로, 테니스에서 러닝으로 스포츠 트렌드가 이동하는 가운데, 이 중심에 2030 영 타겟의 증가가 광고 시장, 소비 업계 전반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즐건제일> 등 브랜드 캠페인에 늘 진심이었던 tvN이 이번에도 발 빠르게 <같이 달려 tvN> 캠페인을 통해 10월 4일~ 18일 대대적인 이벤트 및 흥행 IP 드라마들과 연계한 러닝코스를 기획하여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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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도 추천하는 같이 달려 tvN! <일타 스캔들>, <호텔 델루나>, <선재업고 튀어> 등 드라마 촬영 스팟에 따라 2~3km부터 10.6km까지 총 다섯 개의 코스가 준비되어 있어, 이번 기회에 러닝 트렌드에 동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tvN IP + 브랜드의 멈추지 않는 성장세도 주목해주세요.
주간이엔엠은 다음주 화요일 <정년이>, <tvN 스포츠> 특집 내용으로 또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
지난 주, IMFFECT C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판매안을 소개해드릴게요. 다른 분들은 어떤 정보에 관심을 가졌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