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이 가득핀 4월을 더 풍성하게 해줄 tvN 드라마와 함께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 주간이엔엠에서는 화제성, 시청률, 선호도, 연기력까지 어느 것하나 빠지지 않아 모두가 본방을 기다리는 tvN <눈물의 여왕> 소식과 함께 다음주 월요일, 2008년의 추억으로 되돌려 줄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tvN <선재 업고 튀어>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화제성 지표 1위를 차지한 tvN <눈물의 여왕>! TV와 OTT를 통틀어 화제성 점유율 20.8%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은 물론이고 김수현, 김지원 등 '홍백부부'뿐만 아니라, 박성훈(a.k.a. 전재준, 윤은성), 이미숙, 특별출연한 송중기까지 출연자 화제성 Top10 에 이름을 올리면서 그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더불어 지난 3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조사)
16회차 중 8회가 방영되면서 반환점을 돈 <눈물의 여왕>은 화제성 뿐만 아니라 시청률에서도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가장 최근 회차인 8회차에서는 가구 평균 시청률이 16%에 육박하고, 2049 타깃 평균 시청률 또한 7%를 기록하고, 최고 시청률은 각각 18.0%, 7.5%를 기록했어요. (닐슨, 전국)
<눈물의 여왕>은 동시간대 방송되는 토요일, 경쟁 드라마들 사이에서도 타깃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어요. 일요일 또한 동시간대 TOP의 자리를 내려놓지 않았습니다.
박지은 작가의 전작인 <사랑의 불시착>은 tvN 드라마 시청률 1위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눈물의 여왕> 시청률이 <사랑의 불시착> 기록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4년 동안 깨지지 않았던 1위의 벽을 깰 수 있을까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tvN <선재 업고 튀어>가 방영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웹소설 '내일의 으뜸'을 원작으로 청춘 로맨스를 선보일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34살의 임솔이 15년 전으로 타임슬립해 도착한 2008년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08년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인물들도 특별 출연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tvN <선재 업고 튀어>
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채로은 매력을 선보인 변우석X김혜윤의 만남! 만약, 당신의 최애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