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가 뽑은 2025 CJ ENM 기대 프로그램 3위를 기록한 (1월 말 MEET&GROW 참석자 대상 서베이)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론칭이 드디어 한달 후, 5월 27일 (화)로 성큼 다가오면서 화제성 이슈 업 근황! 주간이엔엠이 전해 드립니다. 😎
엠넷이 너무나 잘 하는 장르. 바로 "나도 봐야한다"는 대세감과 트렌드를 리드하는 감각인데요. 우먼 시리즈 세번째로 돌아온 글로벌 춤판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론칭 1개월 전 첫 공개한 미션 영상이 유튜브 인급동 1위에서 3위를 차지하고,
신규 시즌 15개 미만의 선공개 영상 만으로 누적 조회수 1753만을 돌파하는 등 벌써부터 어마어마한 화력의 화제성과 대세감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방송 전부터, 영상을 리뷰하는 리뷰어들이 스우파 리액션을 경쟁적으로 선보이는 것도, 이러한 엠넷의 트랜드 특수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좌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왁씨/ 제이블랙/ 예니초/ JGclub의 리뷰 혹은 리액션 캠 🎬
[이전 시즌 출연진 :예니초] 월드 오브 스우파 미션 분석 영상
프로그램 자체의 화제성 뿐 아니라
출연진 개별 이슈업 및 광고 브랜드로의 확장성, 타겟 시청량 및 투표참여율과 통합 시청지표까지 종합적인 우위적 성과를 선점해온 만큼 앞으로 1달간 엠넷이 투척할 떡밥과 론칭후 약 9주간 이어질 글로벌 대세감 Mnet 꼭! 티이밍 놓치지 말고 합류하세요. 😎
Mnet 은 올해 30주년을 맞이해, K-POP을 넘어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협업 가능한 대형 프로젝트 제작을 확대할 계획을 밝혔는데요!
5월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K와 C버전으로 동시 제작, 동일한 포맷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최초의 프로젝트 <보이즈 2 플래닛>, 애플TV+와 함께하는 8부작 경연 시리즈 <케이팝드(가제)>, 언프리티 랩스타 제작진과 스우파 제작진이 손잡고 선보일 2025년 새로운 한일 합작 힙합 프로젝트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 등 올해 방영 목표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엠넷플러스 또한 K-POP 콘텐츠, 팬들과의 소통, 그리고 글로벌 커머스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바탕으로 플랫폼을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엠넷플러스는 론칭 3년 만에 2700만 가입자, 월간활성이용자 (MAU) 700만 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투표수 3억 2천만 건에 육박하는 기록을 세우는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번달 ‘엠넷플러스 머치(Mnet Plus Merch)’ 베타 서비스를 통해 CJ ENM의 IP를 활용한 온라인∙오프라인 커머스를 연결하고,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 등 차별화된 큐레이션으로 팬덤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