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의 연기 기대감으로 시작해서, 마음 한구석을 채워주는 힐링 드라마. 인생 드라마로 자리매김 중인 <미지의 서울>의 계속되는 상승세! 그리고 대세감을 이을 tvN 월화 / 토일 라인업까지 금주의 주간이엔엠에서 속속들이 전해드립니다. 😎
화제성이면 화제성 (TV-OTT 통합 2위 및 출연진 화제성 TOP5 내 박보영 / 박진영 커플 기록 중) 시청률이면 시청률 (최근 8화 기준 가구 평균시청률 8.2% 돌파)
각종 보도자료에서도 [명대사], [섬세한 각본], [연기 차력쇼], [매회 거듭되는 반전]등 역대급 다양한 후킹 포인트로 tvN <미지의 서울>을 웰메이드 드라마로 앞다투어 호평하는 양상인데요. 아직 2주 방송이 남은만큼 최종화까지 갱신할 기록들이 기대됩니다!
[이영엔딩] 고윤정, 신시아X강유석X한예지와의 레지던트 2년 차 시작! #언슬전 EP.12
[8화 하이라이트] 미지가 사무실에 나타난 SY를 보고 눈물 흘린 이유
이 기세를 이어 다음주 월요일 (6월 23일) 첫 방송! 앞둔 기대작 <견우와 선녀> 그리고, 7월 첫주에 찾아올 미지 후속 토일드라마 <서초동> 소개합니다.
<서초동>은 "현직 변호사가 직접 집필"한 차별화된 톤으로 이제껏 법정드라마에서 보여준 적 없는 직장인으로서 변호사들의 희노애락 일상을 편안하게 보여줄 작품인데요.
어쏘 변호사 (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5인방 이종석 X 문가영 X 강유석 X 류혜영 X 임성재의 일상 속에서 시청자 누구나 공감하고 몰입할 사건과 감정들로 채워져 있어, 포스터 속 카피처럼 "인생 뭐 별거 있어? 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이지!" 마인드로 이들의 케미스트리를 밥친구로, 힐링으로 또 주말을 기다리게 할듯 합니다.
#첫사랑 재질 조이현 X 추영우의 만남! 낮에는 고등학생, 밤에는 무당으로 이중생활 중인 성아와 액운을 몰고다니는 견우와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견우와 선녀>는
#인기웹툰 원작으로 MZ 무당 소녀와 죽음을 앞둔 소년이 벌이는 청춘 로맨스가 풋풋하게 펼쳐져 월요병을 퇴치할 예정입니다! 18세 고등학생 무당이 첫사랑을 위해 다양한 귀신들을 물리치는 장면들이 특히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제작진은 밝혔습니다.
김용완 감독은 “성아의 일방적인 짝사랑으로 시작된 첫사랑 사수 작전을 통해 서로에게 스며들고, 쌍방 첫사랑이 되어가는 과정이 설레면서도 흥미로울 것”이라며 “풋풋함과 장르적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견우와 선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존재감부터 비범한 조연맛집
김미경 X 길해연 X 이수미 X 윤병희! 신 어머니 '동천장군', 견우의 유일한 가족 '옥순', 용한 무당들 사이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할 수미와 꽃도령으로 네 명의 베테랑 연기진이 극 전체에 무게를 잡으면서 보법이 다른 연기로 활력을 더할 예정입니다.
CJ ENM 미디어사업본부의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해드리는 MEET & TALK. 6월에는 매년 진화하는 CJ ENM 방송 광고상품을 소개하고자 이재헌님을 만났습니다! 😎
안녕하세요. CJ ENM 통합상품팀에서 방송광고상품 및 판매제도를 기획하고 광고재원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 이재헌입니다. 저희 파트는 앞서 말씀드린 방송광고 상품을 기획하고 관리하는 업무와 함께 저희가 다루는 상품과 채널들을 미디어플래닝을 통해 CJ ENM의 채널에 최적화하여 제안하는 업무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방송광고 파트에서는 월 단위의 단기 루틴업무부터, 연 단위의 장기적인 업무를 병행해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매월 각 채널에서 제공하는 라인업과 편성 정보를 바탕으로, 해당 월에 중점적으로 세일즈 할 IP를 선정하고 단가를 산정합니다.
통상적으로 광고 세일즈는 프로그램 방영 1~2개월 전에 시작되기 때문에, 과거 IP의 성과와 목표 시청률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가를 산정합니다. 연 단위 판매 제도는 당해 광고 시장의 추이와 규모 등 전반적인 흐름을 분석하여 보너스율, 판매 단가, 업프론트 정책 등을 수립하고, 채널 담당자들과 함께 연간 플랜을 고객사에 소개하는 설명회 준비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올해 다양하고 새로운 상품과 솔루션을 많이 시도하고 준비하고 있는데요. BLS 등 매체 측면에서 고무적인 시도들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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