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는 지난 주말, 10화 방송에서 수도권/가구 시청률 15.8%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습니다! 남녀2049 채널 타깃 시청률에서도 6%를 찍으며 전 연령대에서 폭 넓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자리를 지키는 tvN<폭군의 셰프>,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고 있다는 사실!
<폭군의 셰프>는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TV쇼 부문에서 4주 연속 TOP10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마침내 글로벌 1위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K-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국내를 넘어 해외 시청자들까지 매료시키며 ‘K-푸드신드롬’을 이끌고 있습니다.
<폭군의 셰프> 인기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임윤아, 이채민 주연 배우들의 케미를 비롯해조연 배우들의 열연도 큰 몫을 하는게 분명합니다만, 연출적인 부분은 물론, 현장의 뒷면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내고 요리 장면 한 땀 한 땀에 진심을 다한 제작진들의 역할도 컸다고 보입니다.
<폭군의 셰프>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나 보시려면 TVING에서 '맛 좋은 코멘터리를" 꼭 한 번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tvN DRAMA 유튜브 계정을 통해서도 다양한 메이킹 영상들을 확인할 수 있으니 <폭군의 셰프>에 빠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말, 단 2화만 남겨놓고 있는 <폭군의 셰프>! 마지막화 까지 꼭! 본방사수부탁드리며, 우리 모두 최고 시청률 경신을 기대해 봐요~
<폭군의 셰프>가 끝나면, 주말에 뭐 보지~ 벌써 걱정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신 것 같은데요. 절!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폭군의 셰프>에 이어 바로 tvN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태풍상사>가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태풍상사>는…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로… 1997년 IMF 위기를 배경으로 삼아…!!! 일단! 글로벌 흥행 신화를 이어가는 배우 이준호가 오랜만에 tvN으로 컴백하며, 특히 시대극이라면 더 믿고 볼 수 있는 배우 김민하가 처음으로 tvN드라마를 선택했습니다.
<태풍상사>의 관전 포인트는 뭐가 있는지 한 번 살펴 보실까요?
🌟 <태풍상사> 관전 포인트 1 : 1997년 그 시절 감성 소환!
<태풍상사>의 배경은 IMF 시절입니다. 촬영팀과 배우들은 1997년을 소환하기 위해 스타일링부터 디테일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당시의 스타일과 감성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유행했던 다양한 아이템은 물론, 당시 유명 연예인들의 스타일을 참고해 캐릭터의 비주얼을 만들어 나갔다고 하는데요. 압구정 오렌지족의 힙한 스타일 어떻게 재현될지 큰 기대를 해볼만 하겠죠?
패션 뿐 만 아니라, 촬영 세트 역시 1997년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고 합니다. 방송국 등의 자료화면까지 모두 활용해 그 시절을 그려냈다고 하니, 당시를 직접 겪은 세대 분들은 진한 공감을, 처음 접하는 세대 분들은 새로움과 호기심을 느껴 보실 수 있겠습니다!
🌟 <태풍상사> 관전 포인트 2 : 이준호 X 김민하가 만들어내는 ‘케미스트리’와 연기 차력쇼
카리스마 넘치는 직감형 사장 강태풍(이준호), 차갑지만 치밀한 이성적인 에이스 경리 오미선(김민하). 서로 너무 달라 부딪히면서도, 위기의 순간마다 결국 함께 버텨내야 하는 두 인물의 호흡이 극의 중심을 이끌어갑니다. 특히 이준호와 김민하의 연기는 단순한 성격 대비를 넘어, 각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어요! ‘나는 누구와 더 닮았을까?’ 자연스레 비교하며 보는 재미까지 더해 보시죠
<태풍상사>는 10월 11일 토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주말에는 <폭군의 셰프>가 그리고그 뒤를 이을 <태풍상사>가 기다리고 있다면 월화에는 입소문을 제대로 타고 있는 한석규 주연의 <신사장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신사장 프로젝트>는 전설적 협상가 출신이지만 지금은 치킨집 사장으로 변신한 한석규가, 권력자부터 민원인까지 대상 없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협상 히어로 드라마입니다. 한석규 배우의 열연과, 짜릿하고 통쾌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3회만에, 시청률 7.9% (전국/가구 기준)을 돌파하며 놀라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사장 프로젝트>는 이제 막 본격적인 이야기에 시동을 걸었습니다.매 회차마다 협상의 새로운 국면과,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가 더해지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남은 회차에서 또 어떤 반전과 사이다가 기다리고 있을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